영화제작사 바라봄 필름이 지난 11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의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바라봄 필름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는 영화 관계자·제작사·매니지먼트·가수·연기자·모델 등 연예계 각 분야 VIP를 초대해 300석 규모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진행됐다.

또 바라봄 필름은 “영화 견이 이색적인 기획의도와 신선한 소재,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서하늘 감독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중요시 여겨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겨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영화는 봉천동 화재사건 현장에서 인명을 구출해 의인으로 선정돼 문재인 대통령과 산행을 하며 이슈가 됐던 배우 박재홍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