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ABOM Film

We indeed had a lot of fun making the film
BARABOM Film

The movie began filming recently

바라봄필름은 상업 영화 및 웹 드라마 제작을 진행하며 조금씩 역량을 넓혀가고 있는 회사로써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뭉쳐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Recent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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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서하늘, 신인 배우들 위한 영화배우 모임 ‘바라봄스터디’ 창설
18 2월 , 2020서하늘 감독이 영화 제작사와 배우 매니지먼트 등과 협력해 신인 배우들을 위한 연기 스터디 및 정보 교류의 목적을 둔 영화배우 모임 ‘바라봄스터디’를 창설했다. 배우 스터디는 연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단체로써 보통 소속사가 없는 신인 연기자 또는 배우지망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연기적 교류를 진행하는 단체를 말한다. 18일 서하늘 감독에 따르면 그동안 다양한 기회가 없어, 배우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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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늘 감독의 두번째 웹드라마 ‘모착남’ 11월 15일 첫 공개
11 11월 , 2019바라봄 필름 서하나 대표는 독립 장편 영화 ‘견:버려진아이들’ 연출을 맡았던 서하늘 감독과 웹 드라마 ‘우성과’ 이후 두번째 웹드라마 ‘모두에게 착한 내 남친(이하 모착남)’ 제작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모착남’은 소심한 성격의 취준생 여자친구 연진(도연진)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남자친구(정희수)를 다른 여자들로부터 지켜내고자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느끼는 불안하고 초조한 감정과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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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필름, 서하늘감독 작품 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 VIP 시사회 성료
19 2월 , 2019영화제작사 바라봄 필름이 지난 11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의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바라봄 필름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는 영화 관계자·제작사·매니지먼트·가수·연기자·모델 등 연예계 각 분야 VIP를 초대해 300석 규모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진행됐다. 또 바라봄 필름은 “영화 견이 이색적인 기획의도와 신선한 소재,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서하늘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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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편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오는 1월 31일 VIP 시사회 개최
13 1월 , 20192019년 장편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오는 1월 31일 VIP 시사회 개최 주식회사 바라봄 필름에서 제작하고 바라봄 엔터테인먼트에서 공동 제작한 서하늘 감독의 독립 장편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가(이)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오후 7시 부터 서울 영상자료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문화콘텐츠센터 1관)에서 VIP 초청 시사회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견 : 버려진 아이들
VIP 초청 시사회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7시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그러던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